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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이사', 개봉 2주 차 65만 돌파…동명의 일본 영화보다 2배 이상 빨라

2026.01.05 오전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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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이사', 개봉 2주 차 65만 돌파…동명의 일본 영화보다 2배 이상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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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영우·신시아 주연의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개봉 2주 차 누적 관객 수 65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기준 개봉 2주 차 주말이었던 1월 4일 일요일까지 누적 관객 수 65만 7,396명을 돌파했다.

이는 로맨스 장르 흥행작인 '말할 수 없는 비밀'의 개봉 2주 차 누적 관객 수인 57만 4,477명과 '청설'의 52만 3,900명을 모두 압도적으로 뛰어넘은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원작 소설을 리메이크한 동명의 일본 영화의 60만 관객 돌파 시점인 개봉 30일 차보다도 2배 이상 빠른 속도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만약에 우리'와 함께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를 쌍끌이 흥행하며 조만간 손익분기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 2순위를 나란히 달리며 로맨스·멜로 장르의 한국 영화 흥행을 이끌고 있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개봉 3주 차에도 보여 줄 꾸준한 흥행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 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 분)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 가는 청춘 멜로. 2026년 새해에도 극장가에 흥행 기록을 새롭게 쓰고 있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출처 = (주)바이포엠스튜디오]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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