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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출신 최정원, ‘스토킹 혐의’로 접근금지→검찰 송치

2025.11.13 오전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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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출신 최정원, ‘스토킹 혐의’로 접근금지→검찰 송치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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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여성을 스토킹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정원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정원은 한 여성의 집에 여러 차례 찾아가는 등 지속적으로 접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중부경찰서는 지난 8월 피해자 보호를 위해 법원에 긴급응급조치를 신청했으며, 이에 따라 최정원은 피해자 주거지 100m 이내 접근 금지와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 금지 명령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최정원은 “흉기를 들고 협박하거나 스토킹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내용은 저와 여자친구 모두 명백히 부인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정원은 2000년 듀오 UN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와 뮤지컬 등에서 활동해왔다.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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