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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 제2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폐막식 MC 활약

2025.10.21 오후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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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 제2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폐막식 MC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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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현영이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재치 만점의 리액션으로 제2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대미를 완벽하게 장식했다.

주현영은 지난 20일 진행된 제2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폐막식에 단독 MC로 출격, 뜨거웠던 닷새 간의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감각의 영화를 발견하고 지원하고자 시작된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제로, 4년 만에 관객 곁에 돌아왔다.

주현영은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현장과 중계를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였다.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목소리와 명확한 발음으로 내용을 깔끔하게 전달했고, 위트 있는 리액션으로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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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 제2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폐막식 MC 활약

매일 청취자들의 오후를 책임지고 있는 라디오 '12시엔 주현영'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져진 주현영의 능숙한 사회 실력은 장내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리웠다.


주현영은 "많은 사랑을 받아온 '미쟝센 단편영화제'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축제를 마무리하는 자리인 폐막식이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현영은 올여름 극장가에서 존재감을 뚜렷하게 드러냈다. 공포 장르에 첫 출사표를 던진 주연작 '괴기열차', 재미와 여운을 모두 잡은 '악마가 이사왔다' 두 편의 영화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렀다.

주현영의 열혈 행보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로 이어졌다. 극 중 그는 예측불가한 변수 백혜지 역으로 변신, 쫀쫀한 긴장감을 견인하는 주인공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오늘(21일) 밤 방송될 8회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안방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주현영이 출연하는 지니 TV '착한 여자 부세미' 8회는 21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AIMC]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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