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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리, tvN '우주를 줄게' 캐스팅…노정의 절친 된다

2025.10.16 오후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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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리, tvN '우주를 줄게' 캐스팅…노정의 절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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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규리가 드라마 '우주를 줄게'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오늘(16일) 최규리가 tvN 새 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에 대기업 BS푸드 홍보팀 사원 백세연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백세연은 매력적인 비주얼, 솔직 당당한 성격, 재력을 갖춘 인물로, 우현진(노정의 분)과는 고등학생 때부터 절친 사이다. 최규리는 늘 자신감 넘치는 세연에게 오롯이 녹아들어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인 최규리는 드라마 '엉클',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에 출연했다. 최근 영화 '고백의 역사'에 출연했으며, '우주를 줄게'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우주를 줄게'는 혐관으로 시작된 사돈 남녀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떠난 형과 언니를 대신해 20개월 조카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 2026년 방송 예정이다.

[사진출처 = 초록뱀엔터테인먼트]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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