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과 ‘흑백요리사’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에드워드 리 셰프가 채널A 신규 예능 ‘셰프와 사냥꾼’에서 만난다.
YTN Star 취재 결과, 추성훈과 에드워드 리는 올해 연말 첫 방송하는 ‘셰프와 사냥꾼’에서 해외 오지로 떠나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인다.
강인한 체력을 가진 추성훈이 ‘사냥꾼’으로서 야생에서 먹거리를 구해 오면, ‘셰프’ 에드워드 리는 이를 가지고 요리를 한다.
‘성공한 아조씨들’인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아진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