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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사안이 긴급" 판단...'스토킹 혐의' 최정원, 입장 밝혔다

2025.08.20 오후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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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UN 출신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 입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20일 최정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보도된 내용은 여자친구와의 개인적인 갈등으로, 사소한 다툼이 확대돼 발생한 해프닝이었다”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최정원은 “제가 흉기를 들고 협박하거나 스토킹을 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는 저와 여자친구 모두 명백히 부인하고 있다”며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향후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19일 SBS는 서울 중부경찰서가 최정원을 스토킹 혐의로 입건하고 긴급응급조치를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최정원은 평소 알고 지낸 여성의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의 신변 보호를 위해 긴급응급조치를 신청했으며,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8일 이를 승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사안이 긴급하고, 스토킹 행위가 지속적·반복적으로 이뤄지는 것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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