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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아들’ 다을 "엄마·누나 보고 싶었다"…이윤진 '눈물'

2025.08.11 오후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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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아들’ 다을 "엄마·누나 보고 싶었다"…이윤진 '눈물'
사진=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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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배우 이범수와 통역사 이윤진 전 부부의 자녀인 소을, 다을 남매가 재회한다.

지난 10일 방송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다음 주 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소을, 다을 남매가 오랜만에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누나 소을은 "우리가 다시 만난 게 최근이잖아"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다을은 "처음에 누나가 보고 싶지 않았는데 며칠 전부터 꿈에 누나가 나왔다. 누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엄마도 많이 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소을 역시 "우리는 관계가 좋은데.. 만나지 못하는 게"며 다을과 같은 마음을 전했다.

영상 말미에는 스튜디오에서 자녀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눈물을 흘리는 이윤진의 모습도 나왔다.

소을과 다을 남매는 오는 17일부터 '내 아이의 사생활'에 합류한다.

이범수,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이 과정에서 아들 다을은 아빠 이범수가, 딸 소을은 엄마 이윤진이 양육하게 됐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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