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데뷔다. 신인 그룹 올데이프로젝트(ALLDAY PROJECT, 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가 데뷔 4일 만에 음원 강자에 등극했다.
올데이프로젝트의 데뷔곡 '페이머스(FAMOUS)'는 27일 기준 멜론 톱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페이머스'는 뮤직비디오 선공개 직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모두 차지했다.
지난 23일 정식 발매된 '페이머스'는 멜론 톱 100 차트와 일간 차트에 곧바로 진입했고, 단 4일 만에 정상에 올랐다.
더블 타이틀곡인 '위키드(WICKED)' 역시 발매 직후 멜론 톱 100 차트와 일간 차트에 진입했고, 퍼포먼스 비디오 역시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른 바 있다.
올데이프로젝트는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이 선보이는 두 번째 그룹이다.
이 팀은 가요계에 오랜만에 등장하는 혼성 그룹이라는 점,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 문서윤(애니)와 아일릿 최종 데뷔조였던 영서의 합류 등으로 정식 데뷔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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