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슈퍼주니어 이특, 자택 무단 침입 피해 호소 "신상 공개할 것"

2025.04.10 오후 02:43
이미지 확대 보기
슈퍼주니어 이특, 자택 무단 침입 피해 호소 "신상 공개할 것"
사진출처 = 이특 인스타그램
AD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자택 무단 침입 피해를 당했다고 호소했다.

이특은 오늘(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집안 무단 침입. 요즘도 정신 나간 사생 팬들이 있다는 게 놀라운데 벌써 두 번째"라며 피해 사실을 알렸다.

이어 "한 번 더 그럴 경우 신상 공개 및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경고했다.

최근 연예인들의 자택에 침입하거나, 항공권 탑승 정보를 불법으로 취득하는 스토킹 범죄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연예 기획사들은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9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90,22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1,78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