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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퍼스트 닥터'로 홍종찬 감독과 초고속 재회…무려 3번째 협업

2026.06.23 오후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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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퍼스트 닥터'로 홍종찬 감독과 초고속 재회…무려 3번째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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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통해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김무열이 작품을 연출한 홍종찬 감독과 초고속으로 재회한다. 홍 감독의 신작인 넷플릭스 새 시리즈 '퍼스트 닥터'의 출연을 확정한 것.

넷플릭스는 오늘(23일) '퍼스트 닥터'의 제작을 확정하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무열은 배우 정려원, 하윤경, 백현진, 김종수와 함께 탄탄한 연기력으로 '퍼스트 닥터'를 채울 예정이다.

'퍼스트 닥터'는 벼랑 끝에 몰린 의상 허지완(정려원 분)과 존폐의 기로에 선 소아외과, 가장 여린 생명을 마주하는 삶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숨 가쁜 이야기다. 김무열은 친근한 성격에 넉살까지 겸비한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배수월 역을 맡는다.


'퍼스트 닥터'는 최근 '참교육'으로 글로벌 호평을 받고 있는 홍종찬 감독의 신작이다. 김무열은 지난 2022년 공개됐던 '소년심판'에 이어 '참교육', 그리고 '퍼스트 닥터'까지 무려 세 번째 작업을 함께 하기로 결정, 신작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인다.

앞서 김무열은 '참교육' 공개 기념 인터뷰에서 YTN Star와 만나 홍종찬 감독에 대해 강한 믿음을 보이며 "감독님과 '소년심판' 이후에도 간간히 연락하며 지냈다. 그때 좋은 기억이 많았기 때문에 꼭 다시 한번 작품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감독님과는 작품에 대한 열정과 태도에 있어 잘 맞는 부분이 많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홍종찬 감독 역시 YTN Star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무열 배우가 가진 팔방미인 같은 지점을 믿었다. 그런데 이번에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인내심 많고, 노력하는 배우라는 것을 알게 됐다. 신인배우들은 서툰 지점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다 배려하며 기다렸다"라고 '참교육' 촬영장에서 보여준 김무열의 배려심과 연기력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로에 대한 굳건한 신뢰와 함께 작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낼 '퍼스트 닥터'는 어떨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퍼스트 닥터'​는 존폐 위기에 놓인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가장 작은 생명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어내며, 의료진들의 치열한 하루와 따뜻한 연대, 그리고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그려낼 예정이다.

[사진출처 = 넷플릭스]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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