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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이미숙, 강동원 조력자 된다…'설계자'로 스크린 복귀

2024.04.25 오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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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이미숙, 강동원 조력자 된다…'설계자'로 스크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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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흥행을 견인하고 있는 배우 이미숙의 다음 행선지는 스크린이다. 영화 '설계자'로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것.


이미숙은 내달 29일 개봉하는 영화 '설계자'(감독)에서 경험만큼 변수도 많은 베테랑 '재키' 역을 맡는다. 특유의 아우라로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진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영화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 분)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미숙과 더불어 이현욱, 탕준상이 설계를 완성하는 팀원으로 출격한다.

이미숙은 현재 뜨거운 인기몰이 중인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극중 홍해인(김지원 분)을 제거하려는 홍만대(김갑수 분) 회장의 동거녀 모슬희 역을 맡아 매회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사진출처 = 영화사 집]

YTN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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