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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내가 세 번째 부인 맞다"…유영재, 길어지는 '침묵'

2024.04.15 오전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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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내가 세 번째 부인 맞다"…유영재, 길어지는 '침묵'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경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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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은숙이 아나운서 유영재와 이혼 발표 후 심경을 밝혀 화제다. 그러나 유영재는 자신의 '삼혼설'에 대해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


최근 선우은숙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홀로 등장해 이혼 관련 입장을 전했다. 그는 “저 역시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요즘에 사실 여러 가지 충격적인 일들로 인해서 여러 번 쓰러지기도 했고 병원에 실려 가기도 했다. 아직 회복은 잘 안된 상태”라며 “이 짧은 시간 동안 이런 결정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저한테 남아 있는 시간도 소중하다고 생각해서 빠른 선택을 했다”라고 했다.

선우은숙은 유영재가 결혼 전 한 여성과 오랫동안 사실혼 관계에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떠도는데 근거 있는 팩트는 사실혼 관계”라며 “저도 사실 기사를 보고 알았다. 저와 결혼하기 전에 있었던 문제인데, 그렇게 깊은 시간을 가진 관계였다면 제가 8일 만에 결혼을 승낙하지 않았을 것이고 혼인신고 역시 하지 않았을 것”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혀 몰랐던 사실이고 매체를 통해 듣고 충격적이었다”라고 전했다.


유영재가 재혼이 아닌 '삼혼'이라는 설에 대해서도 “많은 분이 말씀하시는 삼혼이 맞다. 내가 세 번째 부인이었다”라며 “법적으로도 세 번째 부인으로 되어 있다”고 했다. 또 “기사를 보면서도 함구하고 있었던 것은 마지막까지 ‘이렇게 가져가야 하는 게 맞지 않나’라고 생각했는데 저를 걱정해 주시고 많은 격려를 해주신 시청자에 대한 예의로 내 입으로 말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이야기를 꺼낸다”라고 했다.

유영재는 9일 자신의 진행하는 경인방송 라디오 '유영재의 라디오쇼'에서 "이곳에 들어오신 분들의 연식도 있고 삶의 연륜도 있고 경험도 있으니, 침묵하는 이유에 대한 행간의 마음을 잘 읽어내시리라 나는 믿는다"라며 말을 아꼈다.

이혼 발표 후 10일이 지났지만, 자신의 각종 논란에 대해 입을 떼지 않는 유영재를 두고 '유영재의 라디오쇼' 청취자 게시판에는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앞서 배우 이영하와 이혼을 알린 선우은숙은 유영재와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을 두고 빠르게 가까워졌고, 만난 지 8일 만에 결혼을 약속해 시선을 모았다.

그러나 이들은 결혼한 지 1년 6개월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후 유영재가 선우은숙과 결혼 전 한 오피스텔에서 다른 여성과 함께 거주했고, 이 여성이 개인사로 인해 2~3주간 집을 비운 사이 유영재가 선우은숙과 혼인신고를 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또 유영재가 첫 번째 아내와 이혼 후 골프선수와 재혼했다며 선우은숙과는 삼혼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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