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배우 L씨에 당했다"던 폭로글 삭제했지만…추측성 루머 확산

2024.02.28 오후 04:32
background
AD
배우 L 씨에게 잠수 이별을 당하고 음란한 사진 요구를 받았다는 폭로가 온라인을 달구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4년을 만난 L 씨로부터 문자 한 통으로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받았다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작성자 A 씨는 "신체 중요 부위 사진도 찍어갔다", "사진이 완벽하게 삭제됐는지 확인하고 싶다"라고 주장해 파문이 일었습니다.

누리꾼들은 A 씨가 "카카오톡을 쓰지 않아 문자메시지로만 소통했다", "예능에서 예의 있고 깍듯한 모습이다"라고 밝힌 내용을 단서로 L 씨의 신상 추측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특정 배우의 이름이 오르내리며 추측성 루머가 확산됐습니다.

이 같은 내용이 온라인에 확산되고 기사화가 되는 등 파장이 커지자 A 씨는 26일 자신이 썼던 글을 돌연 삭제했지만, 불씨가 쉽게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YTN 최보란 (ran613@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6,16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59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