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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안 주연 '차박', 넷플릭스 역주행 韓 영화 1위…'황야' 제쳤다

2024.02.14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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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안 주연 '차박', 넷플릭스 역주행 韓 영화 1위…'황야'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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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데니안 씨 주연의 스릴러 영화 '차박-살인과 낭만의 밤'이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서 차트를 역주행해 정상을 탈환하는 기록을 썼다.


한국 넷플릭스에 따르면, 영화 '차박-살인과 낭만의 밤(연출 형인혁/이하 '차박')'은 지난 13일 저녁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영화' 1위를 기록했다. 지난 8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이후 줄곧 2위를 유지하다 5일 만에 1위로 올라선 것.

차트 역주행 기록이다. '차박'은 미국 배급사 EST스튜디오가 해외세일즈 에이전트를 맡아 지난해 5월 제76회 칸 필름마켓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 9월 국내 극장 개봉했다.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지 반 년 만에 OTT에서 재조명 받고 있는 것.

'차박'은 넷플릭스 국내 영화 순위에서는 배우 겸 제작자 마동석 씨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선보인 신작 영화 '황야'도 넘어서며 작은 돌풍을 일으켰다. 설 연휴를 앞두고 공개돼 이 기간 특수를 누림과 동시에 입소문을 탄 것으로 보인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형인혁 감독은 YTN에 "순제작비 4억의 작은 영화가 일을 냈다. 당황스럽고 얼떨떨하지만 동시에 기쁜 마음"이라며 "진정성을 담아준 배우들과 스태프들 덕분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화 '차박'은 평온한 일상, 사랑하는 아내, 모든 것이 완벽했던 한 남자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떠난 차박 여행에서 낯선 인기척과 함께 순식간에 악몽 같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데니안, 김민채, 홍경인 씨 등이 출연했다.

뉴욕필름아카데미를 수석 졸업한 신예 감독 형인혁 씨가 메가폰을 잡아 독창적인 미장센과 긴장감을 유발하는 연출력을 보여줬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를 기획/제작한 제작사 타이거스튜디오(대표 김영섭)가 투자제작을 맡았다.

영화 '차박'은 세계 영화제에서도 조명 받았다. 제8회 미국 포틀랜드 호러 영화제 최우수 연기상 수상작이며,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 호러·액션·판타스틱 영화제 폐막작으로 공식 초청돼 관객상을 수상했다.

해외 개봉도 이어간다.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네시아에서 극장 개봉했으며. 내달 1일 인도에서도 관객들을 만난다.

[사진출처 = 타이거스튜디오/오픈시네마/(주)디스테이션]

YTN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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