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전다빈, '아바타2' 불법 촬영 논란 사과 "안일하게 생각…마음 무겁다"

2022.12.22 오후 01:56
이미지 확대 보기
전다빈, '아바타2' 불법 촬영 논란 사과 "안일하게 생각…마음 무겁다"
AD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 씨가 영화 불법 촬영 논란에 사과했다.


전다빈 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며 "영화가 끝난 후 관객분들이 퇴장하시는 상황이었는데 엔딩크레딧 부분이라 안일하게 생각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좋은 작품이고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을뿐, 절대로 영화를 공들여 만드셨을 모든 분들께 피해를 드리고 싶은 마음은 아니었어서 마음이 무겁다"며 "이번 계기로 또한번 반성하고 더 많이 생각하고 신중히 행동하겠다"며 반성했다.

앞서 전다빈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바타 너무 재밌는데 멀미 났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고, 네티즌들은 전다빈 씨가 영화 '아바타:물의 길' 불법 촬영을 한 것이 아니냐며 비난했다.

[사진출처 = 전다빈 인스타그램]

YTN 강내리 (nrk@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73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81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