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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W', 이번엔 여군이다…육해공 6부대 전격 공개

2024.09.23 오후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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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W', 이번엔 여군이다…육해공 6부대 전격 공개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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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초 여군 특집인 ‘강철부대W’ 출연진들의 프로필이 전격 공개됐다.

오늘(23일) 채널A '강철부대W' 측은 6부대 총 24명의 치열한 하이라이트 장면과 프로필을 오픈했다. 6부대는 707, 해병대, 특전사, 해군, 육군, 특임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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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W', 이번엔 여군이다…육해공 6부대 전격 공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24명의 대원들은 육해공을 망라하는 역대급 미션을 수행한다. 어두컴컴한 밤, 강렬히 타오르는 불꽃과 함께 해군 박혜인 중사가 등장한다. '타이어 뒤집기' 미션에 나선 박혜인 중사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있다.

이어 특전사 김지은 상사는 '특수전학교 화기 교관' 출신답게 강렬한 포스로 소총 사격을 한다. 실제 전투 훈련에서 사용되는 마일즈 장비를 들고 숨 막히는 교전을 벌인다.

'대한민국 1% 여군'으로 꼽히는 '독거미 부대(현 태호대대)'의 조성원 중사는 참호 안으로 들어가면서 웃통을 벗어던져 탄탄한 근육을 드러낸다. 카바디 국가대표 출신 '특전사' 우희준 중위와 '해군' 원초희 중사 등도 참호에 뛰어든다.

혹서기 속 대원들은 비 오듯 땀을 흘리면서도 "죽기 살기로 아니, 죽기로 하겠다", "죽을 각오로 싸우겠다"고 포효한다. '707' 박보람 중사는 타깃에 총구를 겨눈 뒤 방아쇠를 당기고, 뒤이어 대원들과 서로를 끌어안고 환호한다.

'강철부대W'는 '국군의 날'인 다음달 1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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