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디즈니, '인어공주' 미스캐스팅 논란 돌파 "할리 베일리는 완벽한 결정"

Y현장 2022-11-30 13:19
이미지 확대 보기
[Y현장] 디즈니, \'인어공주\' 미스캐스팅 논란 돌파 "할리 베일리는 완벽한 결정"
AD
숀 베일리 월트 디즈니 라이브 액션 사장이 '인어공주'의 캐스팅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30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2가 개최됐다. 이날 숀 베일리 월트 디즈니 라이브 액션 사장은 화상을 통해 오는 2023년 공개를 앞둔 '인어공주' 실사화의 캐스팅에 대해 언급했다.

숀 베일리 사장은 "할리 베일리는 굉장히 뛰어난 배우이자, 뛰어난 노래 실력을 갖고 있다"고 극찬했다.

이어 "에리얼을 이 세대를 위해 완벽히 캐스팅해야 했다. 롭 마셜 감독도 오디션에 깊이 있게 참여했다. 네 번째로 감독님과 작업하는 만큼 감독님을 믿었다. 보통 두세명 후보군을 추려서 말씀해주시는데 이번에는 달랐다. 감독님이 전화 주실 때 딱 한 명이 있다고 말씀하셨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크린 테스트를 했을 때 (할리 베일리는) 이 역에 적임자라고 생각해 바로 결정할 만큼 완벽한 에리얼이었다. 이 스크린 테스트 날을 잊을 수가 없다. 인어공주라는 영화를 선보이는 걸 기대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오늘 아태지역에서 새롭게 발표되는 콘텐츠는 디즈니 인터내셔널 콘텐츠 및 오퍼레이션(International Content and Operations)의 일부로, 주요 콘텐츠 제작자가 참여한 오리지널 작품을 포함한다.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호주를 포함, 여러 지역에서 제작한 드라마, 코미디, 판타지, 로맨스, 공상과학(SF), 범죄 스릴러, 호러 등 유명 배우가 출연하는 텐트폴 시리즈부터 버라이어티 쇼,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소개한다. 디즈니는 이번에 공개되는 새로운 콘텐츠들을 바탕으로 2023년까지 APAC에서 50개 이상의 오리지널 작품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YTN star 이유나 (ly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AD
알려드립니다
광고닫기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