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이슈] 곽도원→김새론·허찬, '음주운전' 실망감 안긴 스타들

Y이슈 2022-09-2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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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곽도원→김새론·허찬, \'음주운전\' 실망감 안긴 스타들
배우 곽도원, 김새론, 가수 허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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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음주운전으로 방송가는 그야말로 비상이다. 배우 곽도원, 김새론, 그룹 빅톤의 허찬 씨까지 스타들의 음주운전 사건은 대중들에게 충격과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

지난 25일 곽도원 씨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우선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드린다. 이유를 불문하고 곽도원 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제주서부경찰서는 곽도원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같은 날 새벽 곽도원 씨는 술을 마시고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한 도로에 자신의 SUV를 세워 둔 채 차 안에서 잠을 자고 있다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렸다.

이로써 곽도원 씨의 차기작들에 불똥이 튀었다. 영화 ‘소방관’ 개봉과 함께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 출연도 확정했었다.

과거 곽도원 씨는 공익 광고 '디지털성범죄와의 전쟁 : 도원결의'도 찍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까지 곽도원 지우기에 나섰다. 문체부 관계자는 26일 YTN star에 "곽도원 씨의 공익광고 출연 계약서상 품위유지의무에 따라 출연료를 전액 반납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와 관련해 현재 소속사와 긴밀하게 논의 중"이라며 "곽도원 씨가 찍은 공익 광고가 배포됐던 유관기관에 송출 중단을 요청했다"고 했다.

지난 20일에는 빅톤 허찬 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허찬 씨는 지인들을 만나 술을 마신 뒤 귀가하기 위해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에 적발돼 조사를 받았다. 소속사는 허찬의 활동 중단을 발표하며 팀을 5인 체제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김새론 씨는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변압기 등 주변 시설물을 들이받았다. 당시 김새론 씨는 SNS를 통해 “저는 음주 상태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 저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주변 상가의 상인 분들, 시민 분들, 복구해 주시는 분들 너무나도 많은 분들께 피해를 끼쳤다.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사과와 함께 피해를 보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들 뿐 아니라 공간디자이너이자 방송인 임성빈, 배우 박시연 씨 등 대중에게 친숙했던 방송인들이 음주운전으로 물의 빚은 바 있다.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범죄다. 이들의 방송 활동에 보다 엄격한 잣대가 더해져야 할 것이다.

[사진=오센]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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