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소녀시대 수영, 코로나 후유증 고백 "후각 상실...꽃향기 못 맡아"

2022.08.17 오전 08:14
이미지 확대 보기
소녀시대 수영, 코로나 후유증 고백 "후각 상실...꽃향기 못 맡아"
AD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 씨가 코로나19 후유증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한 JTBC '소시탐탐'에서 수영과 윤아 씨는 가드닝 체험을 함께했다.


꽃집에서 두 사람은 다양한 꽃향기를 맡아 봤다. 윤아 씨가 라벤더향이 너무 좋다고 하자, 수영 씨는 의아해 했다. 코 가까이 꽃을 가져갔음에도 전혀 향기를 못 맡겠다고 털어놓은 것.

수영 씨는 "코로나19 걸린 뒤에 후각이 없어졌다. 진짜 향이 안 나서 너무 슬프다"라고 털어놨다. 또 윤아 씨를 향해 "진짜 여기서 라벤더향이 난다고?"라고 물었다.

수영 씨는 다시 한 번 향기를 맡아 봤지만 결국 맡지 못했다며 "진짜 서럽다"고 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서현 씨는 수영 씨를 바라보며 "후각은 다시 돌아올 거다"라고 위로했다.

[사진=JTBC]

YTN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51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