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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폭우 피해 수재민 위해 1000만원 기부

2022.08.11 오후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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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폭우 피해 수재민 위해 1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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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 씨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쏟아진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박나래가 수재 의연금 1000만원을 맡겨왔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성금은 피해 복구와 구호 물품 제공, 주거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박나래를 비롯한 많은 유명인‧시민들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이재민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나래 씨는 2019년 강원산불 때에도 희망브리지에 성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오센]

YTN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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