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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는 그게 사랑인 줄 몰랐다" 최준희, 애정 깊은 감동글

2022.06.27 오후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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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는 그게 사랑인 줄 몰랐다" 최준희, 애정 깊은 감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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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최진실 씨의 딸 최준희 씨가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최준희 씨는 27일 자신의 SNS에 글귀를 공유했다. 글에는 "엄만 나는 그걸 몰랐다. 그 계절에 나는 나물무쳐서 꼭 먹어야 한다고 김에 싸서 입에 넣어주는거. 다녀올게 하는데 제철과일 통해 칸칸히 채워 남들 주지말고 너만 먹어 하던거. 그거 다 사랑인줄 몰랐다. 그 계절에 나는 걸로 나를 채워주는거. 나 이제 혼자 살아 보니 얼추 알겠다"라고 적혀 있다.


해당 글에는 좋아요 표시도 눌러져 있다. 최준희 씨는 해당 글의 내용에 공감한 것으로 보인다.

최준희 씨는 배우의 꿈을 위해 지난 2월 연예기획사와 계약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 해지했다. 그러면서 최준희 씨는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YTN 지승훈 (gs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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