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씨가 의미심장한 SNS 글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지난 9일 리지 씨는 자신의 SNS에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그림과 함께 "내 인생 안녕"이라는 메시지를 남겨 팬들의 걱정을 샀다.
네티즌들은 "무슨 일 있나요", "왜 갑자기 저런 글을 올리신 건지" 등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리지 씨는 결국 10일 메시지 내용을 수정하고 이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안녕"의 의미에 대해 "헬로(Hello)"라는 뜻이라고 바로잡으며,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와 조금 다르게 해석이 된 거 같아 오해가 생긴 것 같다. 괜한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앞서 리지 씨는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돼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리지 씨는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이다.
[사진=오센]
YTN star 공영주 (gj920@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