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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리뷰] '강철부대2' 첫방, 영화 '300'급 스케일...한껏 레벨업(종합)

2022.02.23 오전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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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리뷰] '강철부대2' 첫방, 영화 '300'급 스케일...한껏 레벨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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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시즌2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22일 채널A, SKY채널 공동제작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2'가 첫 방송했다. 시즌1 보다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과 미션들. 마치 영화 '300'을 보는듯한 압도적인 스케일로 포문을 열었다.

'강철부대2'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겨루는 팀 서바이벌이다. 이날 방송은 오늘(2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조사 결과, 전국 유료 방송 가구 기준 4.20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지난 시즌1에 참가했던 특전사(특수전 사령부), 해병대수색대, 707(제707 특수임무단), UDT(해군특수전전단), SDT(군사경찰특임대), SSU(해난구조전대)를 포함해 SART(특수탐색구조대대), HID(국군정보사령부특임대)가 새롭게 합류하며 8개 부대가 서바이벌을 벌인다.

대원들은 시작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들은 "안 되면 깡으로, 될 때까지 한다"고 외치며 또 한 번 숨막히는 훈련을 예고했다. 특히 모든 게 기밀에 쌓여있는 HID의 등장에 모두의 시선이 쏟아졌다.

전략 분석팀은 MC 김성주 씨를 필두로, 김희철, 장동민, 김동현, 아이브 안유진, 최영재 씨다. MC들은 이날 HID를 두고 "영화 '아저씨' 원빈이 역할로 나온 팀"이라며 흥미로워했다. 강한 느낌 받았다고. HID는 "정장 밖으로 몸들이 뚫고 나오더라. 근육이 차 있는 것이 보였다", "인상이 겅렬하고 제일 세 보였다, 살기 가득한 눈빛을 느꼈다"는 평을 듣고도 "타부대 그냥 신경 안 쓴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MC 김동현 씨는 "HID는 최상위 1%만 갈 수 있고 모든 게 베일에 감춰진 기밀부대"라며 "시즌2 훨씬 강해졌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철부대원들은 첫 번째 미션을 위해 특수부대 동계훈련의 성지인 ‘황병산’으로 향했다. 마스터 최영재 씨는 최강대원 3인을 선정하기 위한 종목으로 ‘참호 격투’를 선언했다. 첫 번째 대결에 각 부대의 팀장인 ‘특전사’ 김황중, ‘해병대’ 정호근, ‘SART’ 전형진, ‘707’ 이주용, ‘UDT’ 윤종진, ‘SDT’ 송보근, ‘SSU’ 김동록, ‘HID’ 김승민 씨가 출격했다. 몰아치는 눈 폭풍과 영하 20도의 강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상의를 탈의하며 투철한 군인 정신을 자랑했다.

초월적인 피지컬로 MC 조차 승부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든 팀장들은 곧바로 참호 격투에 돌입, 살벌한 이들의 모습에 ‘SART’의 강청명은 “진짜 죽겠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협공과 역습이 오가는 접전 끝에 김황중, 정호근, 이주용 씨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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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리뷰]

두 번째 대결에는 ‘특전사’ 오상영, ‘해병대’ 박길연, ‘SART’ 강청명, ‘707’ 이정원, ‘UDT’ 권호제 ‘SDT’ 지원재, ‘SSU’ 김정우, ‘HID’ 이동규 씨가 나섰다.

'강철부대2' 이원웅PD는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시즌1 때는 반쪽짜리 ‘강철부대’였다. 이번에 공군 한 팀과 국군정보사령부까지 합류하며 8팀으로 완성됐다. 시즌1 촬영 직전에 불발됐는데 시즌2에 모시게 돼 영광이다. 최고 수준의 8개 부대를 섭외해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다음 방송 예고편에서는 "무조건 살아남겠다"는 독기로 무장한 '강출부대2' 부대원들의 치열한 전투가 엿보였다. 예측불가한 승패 속에서 이번 시즌2를 호령할 최고 대원은 누가될지에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채널A]

YTN star 공영주 (gj920@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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