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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초점] "총공합니다"…송혜교·송지효 팬덤, 소속사 향해 집단 항의

Y이슈 2021-12-0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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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초점] "총공합니다"…송혜교·송지효 팬덤, 소속사 향해 집단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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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를 수동적으로 바라보기만 하는 팬덤 문화는 옛말이다. 요즘의 팬덤은 스타를 관리하는 소속사를 향해 쓴 소리도 뱉으며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배우 송혜교, 송지효의 팬덤이 최근 '총공(집단 행동)'을 예고하고 나섰다.

지난달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송혜교 갤러리는 소속사 UAA에 대한 항의를 표시하는 단체 행동을 선언했다.

송혜교 갤러리가 준비 중인 단체 행동은 소속사에 단체로 전화해 항의하기, 팩스를 통해 의견 전달하기, 소속사 관계자와의 만남 등이다. 이 외에 송혜교를 향한 도 넘은 비난이 이뤄지고 있는 유튜브 채널, 카페 등 고발, 트럭 시위 등도 논의되고 있다.

최근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복귀한 송혜교를 향한 악성 댓글이 도를 넘자, 팬들이 직접 나서게 됐다. 이들은 악성 댓글이 계속되고 있는 일부 사이트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소속사를 향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같은 날 송지효 갤러리도 송지효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를 향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근 송지효가 숏컷 헤어스타일로 변신하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자, 송지효의 팬덤은 송지효의 스타일링에 대한 불만을 터트렸다.

송지효의 팬덤은 해당 성명서를 통해 "지난해부터 송지효의 스타일링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가 포털에 자주 오르내리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스타일링이 아쉬운 연예인으로 매번 송지효가 거론되는 상황이 지속됐다"며 "팬들은 더이상 이를 좌시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팬덤은 의상, 헤어 등 스타일링에 대해 구체적으로 요구했다. 송지효 담당 스타일리스트와 헤어숍, 메이크업숍을 교체해달라고 요구하며, 콘셉트에 맞지 않는 스타일링을 지양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송혜교, 송지효의 소속사는 모두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팬덤의 '총공'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와 연예인들은 팬덤의 집단 행동에 어떠한 반응을 내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OSEN, 송지효 인스타그램]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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