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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Y] 트럼프 아들도 조롱...'총기 사고' 알렉 볼드윈, 모든 프로젝트 중단

Y이슈 2021-10-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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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Y] 트럼프 아들도 조롱...\'총기 사고\' 알렉 볼드윈, 모든 프로젝트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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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촬영 현장에서 사망자 1명, 부상자 1명을 발생시킨 총기 사고로 지난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이 모든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자숙기를 갖는다.

24일(현지 시각) 미국 매거진 피플은 알렉 볼드윈이 영화 '러스트'를 비롯한 모든 프로젝트들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알렉 볼드윈이 현재 슬픔에 잠겨 있으며,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알렉 볼드윈이 총기 사고로 사망한 촬영감독 할리나 허친스의 남편과 9살 아들을 만나 아침 식사를 함께 했고, 직접 사과의 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알렉 볼드윈은 뉴멕시코 서부영화 세트장에서 영화 '러스트' 촬영 중 실수로 촬영감독과 감독에게 실탄이 발사하는 우발적인 총기 사고를 냈다. 알렉 볼드윈이 쏜 실탄에 맞은 촬영 감독 할리나 허친스는 뉴욕 앨버커키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 직후 사망했다. 현장에 있던 조엘 소우자 감독 또한 부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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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Y] 트럼프 아들도 조롱...'총기 사고' 알렉 볼드윈, 모든 프로젝트 중단

사고 다음날인 22일 알렉 볼드윈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누군가의 아내이며 어머니이자 깊이 존경하는 동료인 할리나 허친스에게 일어난 비극적인 사고에 대한 충격과 슬픔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

알렉 볼드윈은 "이번 참사가 어떻게 발생했는지에 대한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허친스의 남편과 연락하고 있으며 그의 가족을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사건은 미국 전역을 흔들었으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알렉 볼드윈을 조롱하는 티셔츠를 제작·판매해 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할리우드에서 대표적인 민주당 지지자로 알려진 알렉 볼드윈은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시절 그의 정책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명해왔다. NBC 인기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의 '트럼프 희화화'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한 바 있다. 총기 규제론자로도 알려져 있다.

[사진=AP]

YTN star 이유나 (ly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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