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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이정재 "게임 어떻게 구현될까 궁금...세트장 가는날 기대"

2021.09.15 오전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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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이정재 "게임 어떻게 구현될까 궁금...세트장 가는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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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이정재가 작품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15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이정재, 박해수, 위하준, 정호연, 허성태와 황동혁 감독이 참석해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정재는 삶의 벼랑 끝에서 목숨 건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기훈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이날 이정재는 작품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한 질문을 받고 "황동혁 감독님과 작업을 하고 싶었는데 제안을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시나리오를 읽었다"라며 "시나리오가 굉장히 다양한 상황과 감정들이 잘 녹아있어 정말 재밌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게임이 도대체 어떻게 구현될지 궁금증이 있었다. 세트장 가는 날이 굉장히 기대가 되고 재밌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은 17일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YTN star 이유나 (ly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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