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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수, '10살 연하' 세번째 아내 공개..."부인은 바뀌는데 집은 그대로" 자폭

2021.06.24 오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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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수, '10살 연하' 세번째 아내 공개..."부인은 바뀌는데 집은 그대로" 자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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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 엄영수가 세번째 아내와의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엄영수가 출연해 52년 전 절친한 벗 찾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엄영수는 최근 결혼식을 올린 세 번째 아내와의 신혼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엄영수는 지난 2월 10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 김경옥 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엄영수가 아내 김경옥 씨의 사진을 보여주며 "영화배우 겸 모델 겸 연예인 방불케하는 미모"라고 팔불출 같은 면모를 보이자, 김원희는 "한 마디로 정리하겠다, 과분하시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을 세 번 했다는 엄영수는 "주변에서 부인은 가끔 바뀌는데 집은 그대로라고 한다"고 자폭했다.

이어 그는 "대부분 부인이 살던 집에서 살고 남편이 나가는데 난 왜 그 집에 계속 있냐고 하더라"며 "(부인은 바뀌어도) 계속 30여년간 이 집에서 살았다"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YTN Star 이유나 기자 (lyn@ytnplus.co.kr)
[사진제공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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