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방송인 신정환이 마스크를 착용한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신정환은 자신의 SNS에 "이젠 마스크 없이 나가지도 않고 잠도 안 자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아이들 얼굴을 보고싶다. 집에서만 볼 수 있는 얼굴"이라는 태그를 덧붙여 현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신정환은 2014년 결혼 이후 2017년 8월 득남 소식을 알렸다. 이후 유튜브 채널 '신정환장'을 개설하고 대중과 소통 중이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신정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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