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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조심해야 할 시국에 노래방, 깊이 반성...윤아에게도 미안"

2020.07.02 오전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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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조심해야 할 시국에 노래방, 깊이 반성...윤아에게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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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노래방 방문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2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젯밤 아직 조심해야 하는 시국에 맞지 않은 행동을 한 점 깊이 반성합니다"라며 사과 글을 올렸다. 코로나 19 감염이 취약한 시기 노래방 방문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힌 것.

그는 이어 "요새 제가 너무 들떠서 생각이 깊지 못했습니다"라며 "언니로서 윤아에게도 미안합니다. 앞으로 좀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일 이효리는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 노래방 방문 사실을 알렸다. 일각에서는 코로나 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 방문과 마스크 미착용 등에 우려를 표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쳐 = 이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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