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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4이닝 8실점 '와르르'...개인 최다 실점 타이

2020.06.21 오후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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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에이스 양현종 선수가 4회까지 홈런 두 방을 포함해 무려 8점을 내주는 난조로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3회까지 안타 1개만 맞고 호투하던 양현종은 4회에만 홈런 두 방을 맞는 등 4점을 내줬고, 5회에도 4점을 더 허용했습니다.

에이스가 난타당한 KIA는 삼성에 12 대 5로 크게 져 4연승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고, 삼성은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선발 요키시가 7회까지 3안타 1실점으로 호투한 키움은 SK를 7 대 2로 따돌리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도루만 5개를 내주면서 배터리가 흔들린 SK는 무기력하게 패하며 6연패에 빠졌습니다.

KT는 쿠에바스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강백호의 홈런 두 방을 앞세워 롯데를 3 대 2로 꺾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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