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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가른 홈런 두 방' LG, 더블헤더 독식

2020.06.11 오후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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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SK와의 더블헤더에서 두 경기 연속 7회말에 결승 홈런을 쳐내며 기분 좋은 연승을 달렸습니다.


1차전에서는 1 대 1로 맞선 7회말에 라모스가, 2차전에서는 3 대 3으로 맞선 7회말에 이성우가 각각 2점 홈런과 1점 홈런으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라모스는 시즌 13번째 홈런으로 이 부문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강백호의 홈런포 등 홈런 세 방과 안타 16개를 몰아친 KT는 KIA를 13 대 8로 이기고 6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이학주와 박해민, 구자욱 등 중심타선이 나란히 홈런을 쳐낸 삼성은 키움을 6 대 3으로 따돌렸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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