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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6월 3일 무관중 개최...이휘재X한혜진 진행

2020.05.22 오후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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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6월 3일 무관중 개최...이휘재X한혜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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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대종상 영화제가 무관중으로 개최된다.


22일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홀에서 열리는 이번 시상식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5일 개최 예정이었던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정국으로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올해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는 '기생충' '극한직업' '벌새' '증인'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올랐다.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설경구('생일') 송강호('기생충') 이병헌('백두산') 정우성('증인') 한석규('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김향기('증인') 김희애('윤희에게') 전도연('생일') 정유미('82년생 김지영') 한지민('미쓰백')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 사회는 이휘재와 한혜진이 맡고 MBN에서 생중계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대종상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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