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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붐X장윤정, 중장년층 큐피트 된다...'사랑의 재개발' MC 확정

2020.05.14 오후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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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X장윤정, 중장년층 큐피트 된다...'사랑의 재개발' MC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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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붐과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중장년층의 큐피트로 나선다.


14일 방송가에 따르면, 티캐스트 계열 E채널로 신규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재개발'을 론칭한다. 붐과 장윤정이 MC로 출연을 확정했다

'사랑의 재개발'은 연애하기 딱 좋은 나이, '50+ 세대'가 내숭없이 필터없이 새로운 인연을 찾는 중장년층 미팅 프로그램이다. 중장년층의 솔직하고 당당한 사랑찾기가 세대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트로트 여신 장윤정과 최근 TV와 라디오를 종횡무진하며 최고의 입담을 선보이는 붐의 케미도 기대를 더한다.

'사랑의 재개발'은 MBC 재직 시절 '놀러와'·'세바퀴'·'나 혼자 산다'·'능력자들' 등을 연출하고, 2017년 JTBC로 옮겨 '밤도깨비'·'어서 말을 해'·'해볼라고' 등을 선보인 이지선 PD가 E채널로 이적 후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마지막 인연을 찾아나선 중장년층의 아름다운 도전을 담은 '사랑의 재개발'은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이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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