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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공개 샤라포바 "40시간 만에 문자 220만 통 받아"

2020.04.09 오후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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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은퇴한 테니스 스타 마리야 샤라포바가 소셜 미디어에 개인 전화번호를 공개한 지 40시간 만에 220만 통의 문자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샤라포바는 지난주 자신의 전화번호를 공개하면서 "제게 질문을 하거나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문자를 보내 달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스포츠 경기가 중단되면서 무료해 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깜짝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전 세계 랭킹 1위 샤라포바는 이번 이벤트에서 1초당 약 15개의 메시지를 받으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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