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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 측, 음원 사재기 의혹 부인 "법적 대응할 것"(공식입장)

2020.04.08 오후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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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 측, 음원 사재기 의혹 부인 "법적 대응할 것"(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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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볼빤간사춘기 측이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쇼파르뮤직 측은 8일 오후 YTN Star에 "전혀 사실무근이다. 크레이티버라는 회사도 모른다"라며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김근태 국민의당 후보는 기자회견을 개최해 "언더 마케팅 기업 크레이티버가 불법으로 취득한 일반인의 ID를 악용해 음원 차트를 조작한 정황 및 증거를 밝힌다"라고 주장했다.

여기에 볼빤간 사춘기, 공원소녀, 송하예, 영탁 등 다수의 가수가 거론돼 논란이 불거졌다.

YTN Star 지승훈 기자(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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