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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임영웅 "아쉬웠던 순간? 목 깁스 투혼 '두 주먹' 무대"

2020.04.02 오후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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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임영웅 "아쉬웠던 순간? 목 깁스 투혼 '두 주먹'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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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영예의 진(眞) 임영웅이 아쉬웠던 무대를 회상했다.


2일 오후5시 TV조선 ‘미스터트롯’ 우승자들의 기자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모두가 참석해 '미스터트롯' 비하인드를 전했다.

임영웅은 "최종 결승전의 우승자 발표 지연 소식에 다리에 힘이 풀리고 머리가 하얘지고 긴장이 됐다"며 "하지만 이틀의 지연 시간 동안 여유를 갖고 마음에 안정을 갖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 "아쉬웠던 순간은 '두 주먹'을 부른 결승전이다. 노래를 할 때 목 깁스를 하고 있었다. 몸이 불편해서 너무 아쉬웠다"고 전했다.

‘미스터트롯’은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킨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최고 시청률 35.7%를 기록했으며, 결승전이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으로 접수받은 문자 투표수가 무려 773만 1781표에 달하는 등 뜨거운 사랑 끝에 종영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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