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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출신 허가윤, '서치 아웃'으로 첫 주연...맹활약 예고

2020.03.27 오후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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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출신 허가윤, '서치 아웃'으로 첫 주연...맹활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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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주연을 맡은 배우 허가윤이 '서치 아웃'(감독 곽정)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예고했다.


오는 4월 9일 개봉하는 '서치 아웃'은 성민(이시언)과 준혁(김성철)이 지내고 있는 고시원에서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의문의 메시지를 통해 죽음이 조작됨을 감지한 두 사람이 개인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SNS 범죄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SNS 추적 스릴러다.

2009년 걸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해 메인 보컬로 활약한 허가윤은 배우로 전향한 뒤 '빛과 그림자' '식샤를 합시다2' 및 영화 '아빠는 딸' '배반의 장미' '마약왕'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그런 허가윤이 '서치 아웃'을 통해 생애 첫 주연에 도전한다. 그가 맡은 누리는 명석한 두뇌를 지닌 흥신소 해커로 범인으로 추정되는 계정의 IP를 추적하는 것부터 SNS상에 흩어져 있는 범죄 단서들을 모으는 등 사건의 해결사 역할을 해낸다.

허가윤은 누리 역을 통해 걸그룹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털털한 매력은 물론 '츤데레' 스타일로 범인을 추적하는 성민과 준혁을 물심양면으로 도우며 숨겨진 에이스로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스톰픽쳐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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