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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유럽 예선 참가한 터키 선수단 3명 확진

2020.03.26 오후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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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가디언은 지난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복싱 유럽 지역 예선에 참가한 터키 선수 2명과 감독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에우프 괴제프 터키 복싱연맹 회장은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단 3명이 모두 런던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괴제프 회장은 전 세계가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해 극단의 조치를 취한 상황에서 IOC와 영국 정부가 무책임하게 올림픽 예선 개최를 허용해 선수단 3명이 감염됐다고 비난했습니다.

지난 13일 영국 런던에서 시작한 도쿄올림픽 복싱 유럽지역 예선은 코로나19 여파로 강행 사흘 만에 중단됐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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