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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나영 부부, 코로나19 피해에 임대료 50% 인하…“소속사도 몰랐다”

2020.03.07 오후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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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나영 부부, 코로나19 피해에 임대료 50% 인하…“소속사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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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소상공인의 고통이 늘고 있는 가운데 원빈·이나영 부부가 고통 분담을 위해 임대료 인하 운동에 동참했다.


7일 오후 원빈·이나영 소속사 이든나인 관계자는 YTN Star에 “원빈과 이나영 부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3, 4월 임대료를 50% 인하하기로 했다”라며 “소속사도 몰랐다. 이들의 결정을 뒤늦게 알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태희·비 부부와 서장훈, 박은혜, 전지현 등 ‘건물주 스타’들 역시 임대료 인하에 나서 선한 영량력을 전파하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이든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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