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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가벼운 사타구니 통증으로 등판 6일로 연기

2020.03.03 오전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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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이 가벼운 사타구니 통증으로 선발 등판을 한 차례 연기했습니다


김광현은 오늘 오전 미네소타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공 50개 정도를 던질 예정이었으나 이를 취소하고 불펜 피칭으로 대체했습니다

마이크 실트 감독은 가벼운 수준의 통증이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김광현은 6일 열리는 뉴욕 메츠, 또는 워싱턴과의 경기에 선발로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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