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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쉬스완, 승무원 여자친구 공개→악플 분노 "이제 안 올린다"

2020.02.27 오후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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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쉬스완, 승무원 여자친구 공개→악플 분노 "이제 안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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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해쉬스완이 SNS를 통해 여자친구를 공개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일부 네티즌들의 악플에는 분노를 표했다.


해쉬스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괌 멀다 멀어 언제오니"라는 글과 함께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이 여성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럽스타그램을 이어갔다.

여자친구와 함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해쉬스완은 첫 만남을 묻는 질문에 "처음에 술자리에서 만났다. 마음에 들어서 화장실 다녀온 뒤 (여자친구) 옆자리에 앉았다. '오늘 처음 봤지만 마음에 든다. 만나보자'라고 고백했다"고 밝혔다.

해쉬스완의 당당한 럽스타그램에 많은 팬들이 응원 댓글을 남겼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악플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해쉬스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좋은거만 보고 살고 싶었는데 다들 그러잖아. 그래서 잘 만나고 있는거 보여준건데 평균 수준 잘 봤다. 이제 안올린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어 "다 보고있는 거만 알고 있어라. 언제 어떻게 어디로 불려갈지 몰라. 이거보고 불안에 떨어라. 몇개월간 떨면서 지옥같이 살고 있어라. 전화가는 순간부터 진짜 지옥이니까"라며 강한 경고글을 남겼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해쉬스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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