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영상] 도로공사 막내의 치명적 실수...언니는 괜찮다

2020.02.07 오후 02:40
AD
어제(6일) 열린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도로공사의 신인 안예림 선수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의도치 않은 실수 때문이었습니다.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던 안예림의 마음을 진정시킨 건 도로공사의 선배 언니들이었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화면으로 확인하시죠.

##김재형[jhkim03@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