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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니] '사재기 의혹' 관계자 "왜 우리만 사재기인가요?"

2020.01.14 오후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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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요계는 음원 사재기 논란에 휩싸여 있다. 사재기 존재 여부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미심쩍은 부분은 여전히 존재한다.


지난해 11월 그룹 블락비의 멤버 박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재기 저격 글을 게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내 음원사이트들의 실시간 차트 위 벌어지는 차트 조작 관련해서다. 이후 사재기 의혹으로 지목 당한 아티스트(바이브, 송하예, 장덕철, 임재현 등 6팀)들은 적극 반박하며 해명하고 있다. 반면 다른 한쪽은 사재기를 비롯한, 알선 브로커가 존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사재기는 왜 생겨났으며 어떤 형태로 이뤄지고 있는 것일까. 깨끗한 음악 생태계를 위해 사재기는 반드시 없어져야할 행태다.

양측의 입장을 통해 사재기가 나온 이유와 그 과정, 또 사재기가 사라질 수 있는 근본적인 부분을 살펴봤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영상 =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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