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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측 "오늘(6일) 엑스원 소속사 관계자들과 회동…지속적 협의"

2020.01.06 오후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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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측 "오늘(6일) 엑스원 소속사 관계자들과 회동…지속적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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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이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의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각 멤버들의 소속사 측과 만난다.


CJ E&M 관계자는 오늘(6일) YTN Star에 "엑스원 소속 멤버들의 기획사와 협의를 위해 이날 만남을 갖는 것이 맞다"며 "그동안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엑스원의 각 소속사 관계자들과 CJ E&M 측이 오늘 회동을 갖는다고 보도하며, 이번 회동이 지난달 30일 CJ E&M의 사과 기자회견 이후 전 소속사 관계자가 다 모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CJ E&M 측은 지난달 30일 '프로듀스' 투표 조작 논란과 관련해 사과문 낭독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엑스원과 아이즈원이 조만간 빠른 시일 내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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