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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MAMA 자리 비운 이유 해명→일부 발언 논란

2020.01.06 오전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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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MAMA 자리 비운 이유 해명→일부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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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의 지효가 시상식에서 자리를 비운 이유를 설명하며 사용한 표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효는 지난 5일 V앱 트와이스 채널에서 팬들과 채팅을 진행하면서 '2019 MAMA'에서 자리를 비운 이유에 대해 "자꾸 관종 같으신 분들이 웅앵웅하시길래 말씀드리는데 그냥 몸이 아팠다"며 "저격거리 하나 있어서 재미있으셨을텐데 내가 몸 아픈 걸 어떻게 할수는 없더라고"라고 말했다.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해 12월 4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 Mnet 음악 시상식 '2019 MAMA'에 참석했다. 당시 트와이스는 4관왕에 올랐지만 지효는 시상식 중간에 자리를 비워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각종 추측이 난무하자 지효가 결국 직접 입장을 밝힌 것.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지효가 사용한 표현이 다소 적절치 못했다고 지적했다.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에서 '관종', '웅앵웅'과 같은 순화되지 않은 단어를 사용하거나, "저격거리 있어 재미있으셨을텐데" 등의 비꼬는 듯한 표현을 쓴 게 경솔했다는 지적이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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