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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진솔, 성희롱성 영상에 불쾌감 "제발 안 했으면"

2019.12.25 오후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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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진솔, 성희롱성 영상에 불쾌감 "제발 안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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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의 진솔이 성희롱성 영상에 대해 불쾌감을 토로했다.


진솔은 25일 자신의 SNS에 "짧은 의상이나 달라붙는 의상 입었을 때 춤추거나 걷는 것, 뛰는 것 일부러 느리게 재생 시켜 짤(짧은 영상) 만들어서 올리는 것 좀 제발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적었다.

이어 "내 이름 검색하면 가끔 몇 개 나오는데 너무 싫어"라고 덧붙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진솔 뿐 아니라 걸그룹 멤버의 무대 위 모습을 일부러 느리게 돌려 몸매가 부각되도록 만든 영상을 여러 SNS에 올리고 있는 상황.

특히 진솔은 2001년생으로 현재 만 18세다. 아직 미성년자인 만큼, 자중이 필요해 보인다.


진솔은 2015년 에이프릴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팀 활동은 물론 다양한 웹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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