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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이대성·라건아 KCC로 전격 이적

2019.11.11 오후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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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프로농구 통합 챔피언인 현대모비스가 우승 주역인 이대성과 라건아를 KCC에 내주고 윌리엄스 등 4명을 영입하는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KCC에 라건아와 이대성을 보내고 윌리엄스, 박지훈, 김국찬, 김세창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주축 선수들의 체력 부담과 주전과 백업 간의 경기력 차이를 줄이려는 선택"이라며 트레이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KCC는 "라건아의 영입으로 빈약한 외국인 선수 득점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대성의 영입으로 짜임새 있는 백코트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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