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사이영상 후보' 류현진, 오는 14일 금의환향

2019.11.07 오후 04:26
AD
올해 성공적인 시즌을 마친 류현진 선수가 오는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합니다.


류현진 측 관계자는 14일 오후 류현진이 아내인 배지현 씨와 함께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유계약선수 FA시장에 나온 류현진은 국내에서 훈련과 행사 참여를 병행하며 FA 계약을 준비한 뒤 차기 소속팀이 확정되면 다시 미국으로 출국할 계획입니다.

올 시즌 LA 다저스에서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한 류현진은 미국야구기자협회가 투표로 뽑는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에 올랐습니다.

사이영상 최종 수상자는 류현진이 귀국하는 오는 14일 발표합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9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