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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7이닝 2실점' SK, 0.5경기 차 선두로 정규리그 마감

2019.09.30 오후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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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한화를 6 대 2로 이기고 0.5경기 차 선두를 탈환했습니다.


에이스 김광현이 7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고, 김강민은 2회 선제 2점 홈런으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SK가 선두 자리를 되찾고 정규리그를 마쳤지만, 두산이 마지막 경기에서 NC를 이기면 정규리그 우승은 상대 전적에서 앞서는 두산의 차지가 됩니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홈경기 100만 관중을 채운 LG는 롯데를 2 대 0으로 따돌리고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7연패에 빠진 최하위 롯데는 10개 구단 체제가 된 이후 처음으로 50승 달성에 실패하는 불명예를 썼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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