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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가빈 합류한 한국전력 꺾고 첫 승

2019.09.30 오후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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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봉이 맹활약한 상무가 대형 외국인 선수 가빈을 앞세운 프로팀 한국전력을 꺾었습니다.


상무는 남자 프로배구 컵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한국전력에 먼저 1세트를 내줬지만, 양 팀 합해 최다인 34점을 올린 허수봉의 활약을 앞세워 한국전력에 세트 스코어 3 대 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국내 무대에 7년 만에 복귀한 한국전력의 외국인 선수 가빈은 24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습니다.

국내 선수만으로 경기를 치른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는 KB손해보험이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 대 1로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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